아이의 웃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웃음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웃음은 세련된 사람의 유머입니다.
결코, 자신이 중요한 인물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경멸하지도 마십시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이 이룬 모습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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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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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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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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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늘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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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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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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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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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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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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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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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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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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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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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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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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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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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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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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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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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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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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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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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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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내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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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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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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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의 내 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