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6

우리 사는 동안에

조회 수 5806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사는 동안에


인생은 왕복표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 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36
860 용서 바람의종 2008.07.19 6675
859 용서 바람의종 2010.09.04 4323
858 용서 風文 2014.12.02 6741
857 용서를 받았던 경험 風文 2017.11.29 3688
856 용서를 비는 기도 風文 2015.01.18 6422
855 용서하는 것 바람의종 2010.06.20 2870
854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7068
853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419
852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9041
851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66
850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 바람의종 2012.01.25 4694
»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806
848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801
847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 바람의종 2012.01.04 5629
846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85
845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746
844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바람의종 2010.11.16 3439
843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風文 2023.05.17 981
842 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 바람의종 2012.07.11 7276
841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09
840 우산꽂이 항아리 바람의종 2010.07.26 3513
839 우정 바람의종 2012.02.20 5376
838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風文 2020.07.01 972
837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642
836 우주는 서로 얽혀 있다 바람의종 2010.04.26 46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