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6

우리 사는 동안에

조회 수 586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 사는 동안에


인생은 왕복표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 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2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60
2539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5197
2538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708
2537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349
2536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129
2535 먼 길을 가네 바람의종 2009.05.29 5596
2534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834
2533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바람의종 2009.06.01 5473
2532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414
2531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733
2530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623
252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237
2528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4035
2527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8108
2526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631
2525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6040
252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391
»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862
2522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395
2521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543
2520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589
2519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738
2518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455
2517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766
2516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74
2515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9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