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2

나무 명상

조회 수 5958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81
2535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800
253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829
253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654
2532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72
253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765
2530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648
252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1017
252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763
2527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843
2526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1018
2525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1162
2524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風文 2022.01.13 1121
25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風文 2022.01.13 911
2522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764
2521 아이들의 잠재력 風文 2022.01.12 724
2520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2.01.12 1104
2519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1024
2518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風文 2022.01.12 1090
2517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2.01.11 1079
2516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1098
2515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風文 2022.01.11 708
2514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753
2513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999
2512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755
2511 감사 훈련 風文 2022.01.09 5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