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172 |
2527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4970 |
2526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435 |
2525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109 |
2524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949 |
2523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409 |
2522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696 |
2521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313 |
2520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234 |
251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55 |
2518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422 |
2517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077 |
2516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847 |
2515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51 |
2514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62 |
» | 나무 명상 | 바람의종 | 2009.06.09 | 5891 |
2512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130 |
2511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771 |
2510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183 |
2509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339 |
2508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33 |
2507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610 |
2506 | 뿌리를 내릴 때까지 | 바람의종 | 2009.06.10 | 5375 |
2505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625 |
2504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388 |
2503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바람의종 | 2009.06.12 | 5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