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2

나무 명상

조회 수 599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601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5471
    read more
  3.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5978
    Read More
  4. 세 잔의 차

    Date2009.06.18 By바람의종 Views6019
    Read More
  5. 희망의 발견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8406
    Read More
  6.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Date2009.06.17 By바람의종 Views7694
    Read More
  7. 「웃음 1」(소설가 정영문)

    Date2009.06.16 By바람의종 Views6702
    Read More
  8.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Date2009.06.16 By바람의종 Views4698
    Read More
  9. 실천해야 힘이다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4159
    Read More
  10. 불편하지 않은 진실

    Date2009.06.15 By바람의종 Views4420
    Read More
  11.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6099
    Read More
  12.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395
    Read More
  13. 젊었을 적의 내 몸은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941
    Read More
  14. 지금의 너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7462
    Read More
  15.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10 By바람의종 Views6742
    Read More
  16. 뿌리를 내릴 때까지

    Date2009.06.10 By바람의종 Views5447
    Read More
  17.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720
    Read More
  18. 아이의 웃음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510
    Read More
  19.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470
    Read More
  20. 1cm 변화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327
    Read More
  21. 우리 사는 동안에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825
    Read More
  22.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10294
    Read More
  23. 나무 명상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999
    Read More
  24.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583
    Read More
  2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080
    Read More
  26.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3962
    Read More
  27.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19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