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2

나무 명상

조회 수 6029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46
535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32
53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349
533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723
532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52
53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91
530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56
529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265
528 구경꾼 風文 2014.12.04 8086
527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776
526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880
525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824
524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76
523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772
522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1012
521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768
520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1146
519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60
518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1136
517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494
516 관점 風文 2014.11.25 9383
51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574
514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924
513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38
512 과거 風文 2014.08.11 9899
511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9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