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05 |
535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941 |
534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941 |
533 | 다시 출발한다 | 風文 | 2019.08.17 | 940 |
532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940 |
53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 風文 | 2020.06.23 | 940 |
530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940 |
529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939 |
528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938 |
527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937 |
526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937 |
525 |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 風文 | 2022.09.16 | 935 |
524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935 |
523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933 |
522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933 |
521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932 |
520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931 |
519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931 |
518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931 |
517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930 |
516 |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며 요청하라 - 켄 로스 | 風文 | 2022.09.19 | 930 |
515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930 |
514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930 |
513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930 |
512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930 |
511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