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명상
일을 멈추고
나무를 껴안으십시오.
그리고 두 눈을 감은 채 나무에 손과 입술,
이마를 갖다 대십시오. 그러면 나무의 신성하고
강건한 기운이 느껴질 것입니다. 마치 당신 자신이
땅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하늘에 닿을 듯 자란
나무가 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
《페퍼민트 :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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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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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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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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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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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글을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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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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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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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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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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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라고 너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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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존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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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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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돕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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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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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들어 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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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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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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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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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속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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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루만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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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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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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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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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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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고독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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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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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