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57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그대 주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대가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해 주면
그대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가족조차도
그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 이외수의《청춘불패》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578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5242
    read more
  3. 그렇게도 가까이!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5113
    Read More
  4. "내가 늘 함께하리라"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7558
    Read More
  5.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6233
    Read More
  6.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Date2009.05.28 By바람의종 Views11079
    Read More
  7. 먼 길을 가네

    Date2009.05.29 By바람의종 Views5510
    Read More
  8. 역경

    Date2009.05.30 By바람의종 Views5778
    Read More
  9.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Date2009.06.01 By바람의종 Views5416
    Read More
  10.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Date2009.06.01 By바람의종 Views7331
    Read More
  11.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646
    Read More
  12.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539
    Read More
  1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190
    Read More
  14.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3957
    Read More
  15.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065
    Read More
  16.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567
    Read More
  17. 나무 명상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975
    Read More
  1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10288
    Read More
  19. 우리 사는 동안에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818
    Read More
  20. 1cm 변화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5319
    Read More
  21.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8457
    Read More
  22. 아이의 웃음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506
    Read More
  23.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6714
    Read More
  24. 뿌리를 내릴 때까지

    Date2009.06.10 By바람의종 Views5446
    Read More
  25.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10 By바람의종 Views6742
    Read More
  26. 지금의 너

    Date2009.06.11 By바람의종 Views7459
    Read More
  27. 젊었을 적의 내 몸은

    Date2009.06.12 By바람의종 Views594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