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628 추천 수 12 댓글 0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30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749 |
535 |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8 | 5981 |
534 | 세 잔의 차 | 바람의종 | 2009.06.18 | 6021 |
533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410 |
532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97 |
531 | 「웃음 1」(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16 | 6703 |
530 |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 바람의종 | 2009.06.16 | 4705 |
529 | 실천해야 힘이다 | 바람의종 | 2009.06.15 | 4163 |
528 | 불편하지 않은 진실 | 바람의종 | 2009.06.15 | 4423 |
527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바람의종 | 2009.06.12 | 6111 |
526 |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12 | 5403 |
525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바람의종 | 2009.06.12 | 5949 |
524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469 |
523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10 | 6745 |
522 | 뿌리를 내릴 때까지 | 바람의종 | 2009.06.10 | 5452 |
521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6720 |
520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516 |
519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504 |
518 | 1cm 변화 | 바람의종 | 2009.06.09 | 5331 |
517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832 |
516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바람의종 | 2009.06.09 | 10303 |
515 | 나무 명상 | 바람의종 | 2009.06.09 | 6014 |
514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600 |
513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8091 |
512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바람의종 | 2009.06.09 | 3973 |
511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9 | 6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