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656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18
535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32
53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337
533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723
532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7047
531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91
530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56
529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1262
528 구경꾼 風文 2014.12.04 8083
527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775
526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878
525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813
524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868
523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764
522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1012
521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768
520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1131
519 관찰자 바람의종 2010.07.22 2759
518 관중과 포숙아를 아십니까? 風文 2020.07.04 1132
517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469
516 관점 風文 2014.11.25 9364
51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559
514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902
513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638
512 과거 風文 2014.08.11 9896
511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9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