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17:56
"내가 늘 함께하리라"
조회 수 7584 추천 수 12 댓글 0
"내가 늘 함께하리라"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홀로 애쓰지 마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너와 늘 함께하리라"는 말에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슬퍼하라. 하지만 소망이 없는 사람처럼 슬퍼하지는 마라.
슬퍼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슬퍼하라."
현실을 받아들이려 노력할 때 현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희망이
다시금 자리 잡습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63 |
635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474 |
634 | 도끼를 가는 시간 | 바람의종 | 2012.12.07 | 7476 |
633 |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 바람의종 | 2008.09.19 | 7485 |
632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바람의종 | 2008.11.13 | 7492 |
631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99 |
630 |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 바람의종 | 2013.01.21 | 7505 |
629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506 |
628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510 |
627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510 |
626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515 |
625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516 |
624 | 편안한 마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0 | 7520 |
623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520 |
622 | 놓아버림 | 風文 | 2014.12.01 | 7523 |
621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523 |
620 | 우주의 제1법칙 | 바람의종 | 2011.10.27 | 7527 |
619 | 사람 앞에 서는 연습 | 바람의종 | 2012.10.30 | 7530 |
618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534 |
617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536 |
616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세 가지 | 바람의종 | 2012.06.12 | 7539 |
615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547 |
614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548 |
613 |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 바람의종 | 2008.03.07 | 7551 |
612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58 |
611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