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가까이!
아마도 나는 너무나도 멀리서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나 봅니다.
행복은 마치 안경과 같습니다.
나는 안경을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경은 나의 코 위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게도 가까이!
- 쿠르트 호크의《나이 들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22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636 |
| 510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562 |
| 50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661 |
| 508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375 |
| 507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428 |
| 506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800 |
| 505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546 |
| 504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1091 |
| 503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272 |
| 50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599 |
| »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5136 |
| 500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485 |
| 49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993 |
| 498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648 |
| 497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255 |
| 496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236 |
| 495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932 |
| 49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203 |
| 493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831 |
| 492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333 |
| 491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898 |
| 49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174 |
| 48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969 |
| 48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791 |
| 48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544 |
| 486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