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08:3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조회 수 6321 추천 수 21 댓글 0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60 |
510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614 |
509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723 |
508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412 |
507 |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 바람의종 | 2009.06.01 | 5465 |
506 | 역경 | 바람의종 | 2009.05.30 | 5827 |
505 | 먼 길을 가네 | 바람의종 | 2009.05.29 | 5596 |
504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1122 |
503 |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8 | 6344 |
502 | "내가 늘 함께하리라" | 바람의종 | 2009.05.28 | 7683 |
501 | 그렇게도 가까이! | 바람의종 | 2009.05.28 | 5192 |
500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528 |
49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7038 |
498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714 |
»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321 |
496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295 |
495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995 |
49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256 |
493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886 |
492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387 |
491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919 |
49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195 |
48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983 |
48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802 |
48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589 |
486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8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