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08:3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조회 수 6285 추천 수 21 댓글 0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
세 잔의 차
-
희망의 발견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웃음 1」(소설가 정영문)
-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
실천해야 힘이다
-
불편하지 않은 진실
-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지금의 너
-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
뿌리를 내릴 때까지
-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
아이의 웃음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1cm 변화
-
우리 사는 동안에
-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
나무 명상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