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4 08:3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조회 수 6235 추천 수 21 댓글 0
말 한마디와 천냥 빚
천사와
악마의 차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가 하는 말입니다.
당신의 말에는 어떤 향기가 납니까?
- 할 어반의《긍정적인 말의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71 |
| 535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1.10.31 | 837 |
| 534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733 |
| 533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1.10.31 | 834 |
| 532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679 |
| 531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805 |
| 530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1088 |
| 529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841 |
| 528 |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 風文 | 2021.11.10 | 881 |
| 527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844 |
| 526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2.01.09 | 924 |
| 525 | 감사 훈련 | 風文 | 2022.01.09 | 596 |
| 524 |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風文 | 2022.01.09 | 858 |
| 523 | 소설 같은 이야기 | 風文 | 2022.01.09 | 1079 |
| 522 |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 風文 | 2022.01.11 | 826 |
| 521 |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 風文 | 2022.01.11 | 775 |
| 520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2.01.11 | 1143 |
| 519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2.01.11 | 1124 |
| 518 |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 風文 | 2022.01.12 | 1139 |
| 517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 風文 | 2022.01.12 | 1083 |
| 516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1202 |
| 515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826 |
| 514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795 |
| 513 |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 風文 | 2022.01.13 | 922 |
| 512 |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 風文 | 2022.01.13 | 1173 |
| 511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