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50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80
2085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539
2084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38
2083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538
2082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529
2081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528
2080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28
2079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26
2078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520
2077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520
2076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519
2075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17
2074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516
2073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512
2072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08
2071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504
»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502
2069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500
2068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499
2067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98
2066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497
2065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497
2064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482
2063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481
2062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바람의종 2012.07.11 6481
2061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4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