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552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16
2560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643
2559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740
255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848
2557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51
2556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566
2555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37
2554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492
255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448
2552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827
2551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98
2550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68
»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552
254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791
2547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69
2546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179
2545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898
2544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338
2543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833
2542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208
2541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940
2540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242
2539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267
253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661
2537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7004
2536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4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