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596 추천 수 13 댓글 0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7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32 |
| 2085 |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 바람의종 | 2011.02.07 | 2658 |
| 2084 | 격려 | 바람의종 | 2010.04.07 | 2666 |
| 2083 | 영광의 상처 | 바람의종 | 2010.04.28 | 2670 |
| 2082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10.07.04 | 2678 |
| 2081 | 아름다운 우정 | 바람의종 | 2010.08.29 | 2681 |
| 2080 | 나무처럼 | 바람의종 | 2010.04.17 | 2683 |
| 2079 | 수박 | 바람의종 | 2010.07.30 | 2697 |
| 2078 | 생애 단 한 번 | 바람의종 | 2010.05.27 | 2724 |
| 2077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50 |
| 2076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71 |
| 2075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72 |
| 2074 | 관찰자 | 바람의종 | 2010.07.22 | 2774 |
| 2073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77 |
| 2072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2.18 | 2782 |
| 2071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83 |
| 2070 | 제주목사 이시방 | 風文 | 2020.07.20 | 2794 |
| 2069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811 |
| 2068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824 |
| 2067 | 땡볕에 선 낙타 | 바람의종 | 2011.03.29 | 2827 |
| 2066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35 |
| 2065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39 |
| 2064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54 |
| 2063 | 용기도 자란다 | 바람의종 | 2011.03.03 | 2860 |
| 2062 | 노닥거릴 친구 | 바람의종 | 2010.11.04 | 2861 |
| 2061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