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516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634
2085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0
208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548
2083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548
208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548
2081 행복을 부르는 생각 바람의종 2012.03.27 6544
2080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바람의종 2013.01.23 6544
2079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542
2078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바람의종 2008.09.30 6541
2077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539
2076 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9.28 6539
2075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534
2074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34
2073 벌새가 날아드는 이유 바람의종 2012.05.21 6532
2072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바람의종 2012.09.12 6529
2071 행복의 기차 바람의종 2011.08.19 6527
2070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524
2069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523
206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22
2067 새벽 풀 냄새 바람의종 2012.07.16 6521
2066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517
»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516
2064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513
2063 1분 바람의종 2009.04.25 6511
2062 후회하지마! 風文 2015.06.22 6511
2061 그냥이라는 말 바람의종 2012.04.23 65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