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8 01:55

왜 여행을 떠나는가

조회 수 647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왜 여행을 떠나는가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것은
다른 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에게서 본받을 만한 것은 무엇인지,
그들이 현실과 삶의 비범함을 어떻게
조화시키며 사는지 배우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44
2160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15
2159 외로운 자신감 바람의종 2012.06.01 7149
215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397
2157 왜 탐험가가 필요한가 風文 2018.01.02 4432
»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74
2155 왜 물을 엎질렀나 바람의종 2012.03.23 5026
2154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772
2153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206
2152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07
2151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42
2150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49
2149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바람의종 2012.03.23 3996
2148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712
2147 올 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2.01.09 709
2146 온화한 힘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6668
2145 온전한 배려 바람의종 2011.02.12 3587
2144 온기의 힘 바람의종 2009.12.14 4527
2143 온 세상과 맞서자! 風文 2020.07.01 1135
2142 오해 윤안젤로 2013.03.13 7703
214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795
2140 오아시스 바람의종 2010.08.03 2923
2139 오송회 사건과 보편적 정의 - 도종환 (102) 바람의종 2008.12.06 7305
2138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264
2137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72
2136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바람의종 2011.10.27 53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