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3

놓아주기

조회 수 5372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놓아주기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이 기다리는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6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997
502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60
501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78
500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369
499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914
49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518
497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139
496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89
495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759
494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057
493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758
492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38
491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776
490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62
48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14
48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705
487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51
486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749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36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25
»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372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369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040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462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811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7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