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주기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이 기다리는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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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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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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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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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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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꿈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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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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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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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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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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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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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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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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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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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행을 떠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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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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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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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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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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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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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上司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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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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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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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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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와 천냥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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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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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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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