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
- 차인태의《흔적》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0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81 |
| 2935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586 |
| 293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 風文 | 2023.11.21 | 587 |
| 2933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風文 | 2021.10.09 | 589 |
| 2932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590 |
| 2931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590 |
| 2930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593 |
| 2929 |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 風文 | 2024.03.29 | 593 |
| 2928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597 |
| 2927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1.09.02 | 598 |
| 2926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598 |
| 2925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599 |
| 2924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600 |
| 2923 | 숨만 잘 쉬어도 | 風文 | 2021.11.10 | 600 |
| 2922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601 |
| 2921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601 |
| 2920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605 |
| 2919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611 |
| 2918 | 글쓰기 근육 | 風文 | 2022.01.29 | 611 |
| 2917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612 |
| 2916 | 사는 게 힘들죠? | 風文 | 2021.10.30 | 612 |
| 2915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612 |
| 2914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613 |
| 2913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613 |
| 2912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613 |
| 2911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