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2

행복한 하루

조회 수 6491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행복한 하루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


- 차인태의《흔적》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5974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5427
    read more
  3. 부모가 되는 것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4608
    Read More
  4. 산이 부른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694
    Read More
  5. 마음껏 꿈꿔라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834
    Read More
  6.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7937
    Read More
  7. '남자다워야 한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546
    Read More
  8. 길 위에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6122
    Read More
  9. 행복한 하루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6491
    Read More
  10. 놓아주기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5438
    Read More
  11.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7802
    Read More
  12.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9473
    Read More
  13.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Date2009.05.17 By바람의종 Views8854
    Read More
  14. 왜 여행을 떠나는가

    Date2009.05.18 By바람의종 Views6528
    Read More
  15. '두번째 일'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5789
    Read More
  16.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7968
    Read More
  17.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8159
    Read More
  18.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4870
    Read More
  19.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Date2009.05.20 By바람의종 Views8325
    Read More
  20. 상사병(上司病)

    Date2009.05.21 By바람의종 Views6824
    Read More
  21. 역사적 순간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6191
    Read More
  22.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7899
    Read More
  23.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8202
    Read More
  24. 말 한마디와 천냥 빚

    Date2009.05.24 By바람의종 Views6224
    Read More
  25. 얼룩말

    Date2009.05.25 By바람의종 Views6620
    Read More
  26.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Date2009.05.25 By바람의종 Views6972
    Read More
  27.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Date2009.05.26 By바람의종 Views646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