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1

길 위에서

조회 수 6113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95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68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98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438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484
»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13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532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32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834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693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603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47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77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86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13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54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33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14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751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78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716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62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961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804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70
46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7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