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1

길 위에서

조회 수 618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678
510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965
509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966
508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967
507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970
506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975
505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984
504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84
503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84
502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86
501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87
500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92
499 허물 風文 2014.12.02 7994
498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94
497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95
496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999
495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01
494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8001
493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8011
492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8017
491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7
490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8025
489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8028
488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8032
487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33
486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