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1

길 위에서

조회 수 6087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1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394
1960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183
1959 사랑도 뻔한 게 좋다 바람의종 2008.10.30 6180
1958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178
1957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177
1956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175
1955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165
1954 내가 가진 축복 風文 2016.12.10 6165
1953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63
195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159
1951 당신을 위한 기도 바람의종 2012.02.20 6158
1950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56
1949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153
1948 또 기다리는 편지 風文 2014.12.24 6151
1947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49
1946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48
1945 옛날의 금잔디 바람의종 2011.09.27 6145
1944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144
1943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142
1942 사랑을 논하기에 앞서.. 바람의종 2008.02.20 6141
1941 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0.20 6138
1940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35
1939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132
1938 훌륭한 아이 바람의종 2012.05.06 6128
1937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28
1936 더 현명한 선택 바람의종 2012.12.24 6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