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2 03:06
'남자다워야 한다'
조회 수 5449 추천 수 15 댓글 0
'남자다워야 한다'
"남자다워야 한다"는 말 속에는
무수한 족쇄가 숨겨져 있다. 남자는 울면 안 되고,
쉽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의사표현을 해서도 안 되며,
여자들은 과묵한 남자를 사랑한다는 교육과 문화 속에서
자라왔다. 섣불리 자신의 속내와 단점을 꺼내놓는 것은
경쟁자에게 미끼를 던져주는 꼴과 같다고 생각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자신이 착한 남자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일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이다.
- 우종민의《남자심리학》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다르다'와 '틀리다'
-
'다르다'와 '틀리다'
-
'다, 잘 될 거야'
-
'느낌'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누구와 먹느냐'
-
'높은 곳'의 땅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
'너도 많이 힘들구나'
-
'너 참 대범하더라'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내가 왜 사는 거지?'
-
'내가 김복순이여?'
-
'내 일'을 하라
-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
'남자다워야 한다'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
'나중에 하지'
-
'나중에 성공하면...'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나는 운이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