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2 02:55

마음껏 꿈꿔라

조회 수 584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껏 꿈꿔라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송길원의《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1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543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92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808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443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491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32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546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48
»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846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707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625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52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77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93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22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62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39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14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756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81
466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719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66
464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971
46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820
462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72
461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