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꿈꿔라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송길원의《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83 |
1860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813 |
1859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189 |
1858 |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 風文 | 2022.12.06 | 1084 |
1857 | 말솜씨 | 바람의종 | 2011.11.02 | 3764 |
1856 | 말솜씨 | 風文 | 2019.08.19 | 846 |
1855 | 말실수 | 風文 | 2022.05.11 | 1273 |
1854 | 말을 안해도... | 風文 | 2015.02.14 | 7724 |
1853 | 말의 힘, 글의 힘 | 바람의종 | 2011.03.08 | 3005 |
1852 | 말이 예쁜 아이 | 바람의종 | 2011.11.22 | 4419 |
1851 | 말이 예쁜 아이 | 바람의종 | 2012.02.12 | 4436 |
1850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855 |
1849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 風文 | 2022.08.18 | 899 |
1848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바람의종 | 2007.06.05 | 6772 |
1847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風文 | 2019.06.05 | 841 |
1846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909 |
1845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09.11.25 | 3828 |
1844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44 |
1843 | 맛난 만남 | 風文 | 2014.08.12 | 7775 |
1842 | 맛있는 국수 | 바람의종 | 2010.03.17 | 4671 |
1841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804 |
1840 | 망부석 | 風文 | 2015.01.18 | 5273 |
1839 | 망치질도 예술이다 | 바람의종 | 2012.01.13 | 3636 |
1838 | 매너가 경쟁력이다 | 바람의종 | 2008.05.27 | 5339 |
1837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48 |
1836 | 매력 | 風文 | 2014.12.25 | 6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