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7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29 |
2185 | 불안 - 도종환 (67) | 바람의종 | 2008.09.09 | 6901 |
2184 | 오늘 | 風文 | 2014.12.13 | 6897 |
2183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97 |
2182 | 어머니의 사재기 | 바람의종 | 2007.04.13 | 6895 |
2181 |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 바람의종 | 2012.02.12 | 6895 |
2180 | 정원으로 간다 | 바람의종 | 2012.09.04 | 6894 |
2179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893 |
2178 | 맑고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바람의종 | 2007.06.05 | 6886 |
2177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885 |
2176 |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22 | 6883 |
2175 | 불타는 단풍 | 風文 | 2014.12.01 | 6880 |
2174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76 |
2173 | 행복의 양(量) | 바람의종 | 2008.10.20 | 6872 |
2172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871 |
2171 |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 바람의종 | 2009.03.14 | 6870 |
2170 | 자신있게, 자신답게 | 風文 | 2014.12.15 | 6868 |
2169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865 |
2168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865 |
2167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851 |
2166 | 레볼루션 | 風文 | 2014.12.13 | 6838 |
2165 | 사랑의 공간, 자유의 공간 | 風文 | 2014.12.30 | 6838 |
2164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838 |
2163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837 |
2162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837 |
2161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07.06.07 | 6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