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08 23:21

직관

조회 수 6894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0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19
510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1200
509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935
50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851
507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1153
506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749
505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852
504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946
50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840
502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954
501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889
500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746
499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992
49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84
497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669
496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794
495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958
494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958
49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1076
492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984
491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958
490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574
489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80
48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1042
487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1217
486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