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08 23:21

직관

조회 수 689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65
510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944
509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958
508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962
507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963
506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967
505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67
504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71
503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980
502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83
501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984
500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84
499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85
498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90
497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992
496 허물 風文 2014.12.02 7992
495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995
494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998
493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8005
492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8007
491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7
490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8019
489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8024
488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8032
487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33
486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