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08 23:21

직관

조회 수 6778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관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46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9387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4.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7752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5.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5407 

    놓아주기

  6.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6429 

    행복한 하루

  7.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6066 

    길 위에서

  8.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479 

    '남자다워야 한다'

  9.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7835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10.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804 

    마음껏 꿈꿔라

  11.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673 

    산이 부른다

  12.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4572 

    부모가 되는 것

  13.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6778 

    직관

  14.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5102 

    시작과 끝

  15.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6297 

    '철없는 꼬마'

  16.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11123 

    여섯 개의 버찌씨

  17.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5092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18.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9/05/02 by 바람의종
    Views 5394 

    열린 눈

  19.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742 

    '듣기'의 두 방향

  20.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61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21.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934 

    내려놓기

  22.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665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23.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7375 

    한 번의 포옹

  24.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900 

    단순한 지혜

  25.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74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26.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720 

    태풍이 오면

  27.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630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