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어디로든 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인생에서 바라는 걸 이루고 싶으면
자신의 소신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언뜻 듣기에는 간단한 일 같지만, 성공은
내가 누구이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아는 데서 시작하고 끝난다.
- 티나 산티 플래허티의《워너비 재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16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470 |
477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29 |
476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537 |
475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63 |
»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57 |
47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228 |
472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52 |
471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047 |
470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59 |
46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78 |
468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41 |
467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74 |
466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617 |
465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21 |
464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49 |
463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705 |
462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620 |
461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90 |
46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03 |
45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82 |
45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380 |
457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46 |
456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806 |
45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94 |
45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555 |
45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