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6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627
2585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1100
2584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830
2583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953
2582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841
2581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967
2580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7267
2579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952
2578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52
2577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456
2576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851
2575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852
2574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50
2573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552
2572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981
2571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706
2570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302
256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29
2568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1349
2567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661
2566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29
256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919
2564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964
2563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467
2562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792
2561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4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