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4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01
258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569
2584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802
2583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763
2582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603
2581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652
2580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642
2579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94
257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669
257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36
2576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723
2575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46
2574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86
2573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340
2572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839
2571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80
25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27
256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545
256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903
2567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211
256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1251
2565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58
2564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648
256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100
2562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99
2561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9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