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16:26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조회 수 5090 추천 수 12 댓글 0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3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14 |
2585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766 |
2584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 風文 | 2019.08.29 | 767 |
2583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767 |
2582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767 |
2581 | 자기주도적인 삶 | 風文 | 2020.06.06 | 769 |
258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5. 실제 | 風文 | 2020.07.01 | 769 |
2579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770 |
2578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771 |
2577 | 바늘구멍 | 風文 | 2020.06.18 | 771 |
2576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3.10.19 | 771 |
2575 | 11. 아프로디테 | 風文 | 2023.11.01 | 771 |
2574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772 |
2573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773 |
2572 | 웃으면서 체념하기 | 風文 | 2019.06.21 | 773 |
2571 | 나는 어떤 사람인가? | 風文 | 2019.08.25 | 773 |
2570 |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 風文 | 2022.02.24 | 773 |
2569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773 |
2568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773 |
2567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774 |
2566 |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 風文 | 2019.08.25 | 775 |
2565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775 |
256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 風文 | 2021.09.03 | 776 |
2563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777 |
2562 |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 風文 | 2019.08.22 | 777 |
2561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