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02 23:21

열린 눈

조회 수 5364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열린 눈


보는 각도를 달리함으로써
그 사람이나 사물이 지닌 새로운 면을,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낼 수 있다. 우리들이
시들하게 생각하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이라 할지라도
선입견에서 벗어나라. 맑고 따뜻한 열린 눈으로
바라본다면 시들한 관계의 뜰에 생기가 돌 것이다.
내 눈이 열리면 그 눈으로 보는 세상도
함께 열릴 것이다.


- 법정의《산방한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31
2102 예쁜 기도 風文 2020.05.07 976
2101 예쁜 '파란 하늘 우산' 바람의종 2011.08.05 5850
2100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4 3887
2099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92
2098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612
2097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11.02.05 5221
209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806
2095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3965
2094 영혼의 우물 바람의종 2010.06.08 3336
2093 영혼의 소통 바람의종 2010.01.06 5485
2092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724
2091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79
2090 영적 휴식 바람의종 2011.07.21 4575
2089 영적 몸매 風文 2019.06.10 895
2088 영적 교제 바람의종 2010.02.23 4773
2087 영원한 승리자 風文 2019.08.28 1107
2086 영원불변(永遠不變)의 큰 사람 바람의종 2011.08.04 4051
2085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786
2084 영웅의 탄생 風文 2023.05.26 525
2083 영광의 상처 바람의종 2010.04.28 2607
2082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라 風文 2022.11.28 776
2081 열한번째 도끼질 바람의종 2012.08.29 7194
2080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7953
2079 열반과 해탈 바람의종 2011.05.11 3072
»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3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