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30 12:29

내려놓기

조회 수 4934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려놓기


삶에서 잡동사니를 제거하라.
주변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과도 결별하라.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76
885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77
884 네가 올 줄 알았어 바람의종 2008.09.27 5890
883 네가 먼저 다가가! 風文 2015.01.12 7291
882 네가 남기고 간 작은 것들 風文 2023.05.22 1104
881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882
880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82
879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336
878 넘어져 봐라 바람의종 2010.01.26 4301
877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796
876 너무 오랜 시간 風文 2019.08.13 665
875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839
874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704
873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風文 2022.01.13 1145
872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바람의종 2010.02.15 4001
871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09
870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771
869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7025
868 내적 공간 바람의종 2010.10.09 3139
867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바람의종 2010.09.26 2582
866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069
865 내면의 향기 風文 2020.05.01 635
864 내면의 외침 바람의종 2010.02.25 4429
863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851
862 내면의 어린아이 바람의종 2008.12.06 5879
861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9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