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30 12:29

내려놓기

조회 수 4917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려놓기


삶에서 잡동사니를 제거하라.
주변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과도 결별하라.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5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937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695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870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671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907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726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707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735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904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689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558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950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923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651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674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806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795
2569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1024
2568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615
256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823
2566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671
2565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風文 2022.02.05 1127
2564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778
2563 정신 건강과 명상 風文 2022.02.04 794
256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533
2561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8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