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기
삶에서 잡동사니를 제거하라.
주변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과도 결별하라.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5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67 |
| 257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622 |
| 257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497 |
| 257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927 |
| 2574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845 |
| 2573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633 |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601 |
| 257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764 |
| 257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730 |
| 256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940 |
| 2568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552 |
| 2567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788 |
| 25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657 |
| 256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030 |
| 2564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699 |
| 2563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674 |
| 256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513 |
| 2561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817 |
| 2560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589 |
| 2559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238 |
| 2558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1096 |
| 255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686 |
| 2556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656 |
| 255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640 |
| 2554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580 |
| 2553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