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30 12:29

내려놓기

조회 수 4932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내려놓기


삶에서 잡동사니를 제거하라.
주변에 고통스러운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있다면 결별하라.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고통스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있다면
가능한 한 그것과도 결별하라.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20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9378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4.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7743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5.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5396 

    놓아주기

  6.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6410 

    행복한 하루

  7.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6049 

    길 위에서

  8.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479 

    '남자다워야 한다'

  9.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7835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10.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799 

    마음껏 꿈꿔라

  11.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673 

    산이 부른다

  12.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4565 

    부모가 되는 것

  13.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6765 

    직관

  14.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5092 

    시작과 끝

  15.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6285 

    '철없는 꼬마'

  16.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11110 

    여섯 개의 버찌씨

  17.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5090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18.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9/05/02 by 바람의종
    Views 5379 

    열린 눈

  19.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733 

    '듣기'의 두 방향

  20.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61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21.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932 

    내려놓기

  22.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652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23.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7368 

    한 번의 포옹

  24.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897 

    단순한 지혜

  25.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740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26.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691 

    태풍이 오면

  27.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617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