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46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슬픔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이자
가장 간단한 약은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무기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은
인생의 중력에 맞서는 사람이고,
슬픔에 대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활기차게 무엇인가
할 일을 찾으십시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94
48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986
48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803
487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600
486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94
48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575
48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880
48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511
482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540
481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6190
480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610
47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989
478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899
477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787
476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692
47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902
474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206
47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416
47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52
471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94
47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95
469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50
4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797
467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93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746
46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5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