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05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슬픔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이자
가장 간단한 약은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무기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은
인생의 중력에 맞서는 사람이고,
슬픔에 대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활기차게 무엇인가
할 일을 찾으십시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2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41
2585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646
2584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352
2583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6054
2582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730
2581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588
258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929
2579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382
2578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514
2577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89
2576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76
2575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693
2574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761
2573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792
2572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931
2571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448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705
2569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967
2568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733
2567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775
2566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410
2565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5139
2564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03
2563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52
2562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5166
2561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