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708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슬픔을 치료하는 최고의 약이자
가장 간단한 약은 무엇인가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정신적ㆍ육체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입니다. 무기력 앞에 무릎 꿇지 않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은
인생의 중력에 맞서는 사람이고,
슬픔에 대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활기차게 무엇인가
할 일을 찾으십시오.


- 이름트라우트 타르의《페퍼민트 나를 위한 향기로운 위로》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5681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5158
    read more
  3.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9462
    Read More
  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7798
    Read More
  5. 놓아주기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5438
    Read More
  6. 행복한 하루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6482
    Read More
  7. 길 위에서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6112
    Read More
  8. '남자다워야 한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524
    Read More
  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7929
    Read More
  10. 마음껏 꿈꿔라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831
    Read More
  11. 산이 부른다

    Date2009.05.12 By바람의종 Views5689
    Read More
  12. 부모가 되는 것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4598
    Read More
  13. 직관

    Date2009.05.08 By바람의종 Views6843
    Read More
  14. 시작과 끝

    Date2009.05.06 By바람의종 Views5174
    Read More
  15. '철없는 꼬마'

    Date2009.05.06 By바람의종 Views6378
    Read More
  16. 여섯 개의 버찌씨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11213
    Read More
  17.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5149
    Read More
  18. 열린 눈

    Date2009.05.02 By바람의종 Views5433
    Read More
  19. '듣기'의 두 방향

    Date2009.05.01 By바람의종 Views5814
    Read More
  20.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742
    Read More
  21. 내려놓기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968
    Read More
  22.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708
    Read More
  23. 한 번의 포옹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7457
    Read More
  24. 단순한 지혜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5961
    Read More
  25.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4799
    Read More
  26. 태풍이 오면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6767
    Read More
  27.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Date2009.04.30 By바람의종 Views571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