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지혜
"단순한 지혜를 추구하라.
지혜에도 복잡한 지혜가 있고 단순한 지혜가 있는데
무엇보다 단순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깨달음에 이르는가를 연구하는 것은
복잡한 지혜이지만 자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믿는 것은 단순한 지혜다.
단순한 것이 최고의 것이다."
- 류시화의《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92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09 |
2585 | 젊은 날의 초상 中 | 바람의종 | 2008.02.19 | 8160 |
2584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8158 |
2583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151 |
2582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8137 |
2581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8137 |
2580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126 |
2579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115 |
2578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8113 |
2577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8104 |
2576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94 |
2575 | 정신적 우아함 | 바람의종 | 2013.01.23 | 8093 |
2574 | '충공'과 '개콘' | 바람의종 | 2013.01.11 | 8088 |
2573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86 |
2572 |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 風文 | 2017.01.02 | 8081 |
2571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74 |
2570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8067 |
2569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8065 |
2568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8064 |
2567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8064 |
2566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8061 |
2565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51 |
2564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8039 |
2563 | 예행연습 | 바람의종 | 2012.06.22 | 8038 |
2562 | 칫솔처럼 | 風文 | 2014.11.25 | 8036 |
2561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8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