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면
태풍이 오면 자연은 변한다.
큰 나무가 사라지고, 새로운 나무들이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며, 썩은 나뭇잎과
나뭇가지들이 더 빨리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제 태풍이 닥쳐도 크게 좌절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자연법칙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0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07 |
2585 | 진실한 관계 | 風文 | 2019.06.06 | 965 |
2584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638 |
2583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678 |
2582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709 |
2581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722 |
2580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141 |
2579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775 |
2578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717 |
2577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90 |
2576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689 |
2575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713 |
2574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656 |
2573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515 |
2572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81 |
2571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86 |
2570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213 |
2569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340 |
2568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1253 |
2567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581 |
2566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7941 |
2565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767 |
2564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832 |
2563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427 |
2562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572 |
2561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346 |